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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진하는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 당신도 알아야 할 직장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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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팔. 2025. 10.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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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팔입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의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묵묵히 자기 일만 잘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거라 믿었는데, 정작 승진은 엉뚱한 사람이 하더라는 경험 말이죠.

조용히 일 잘하는 사람이 승진 못하는 이유

 
 

커리어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의 모습

많은 직장인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정해진 일을 정해진 방법으로 정해진 시간에 반복'하면 인정받을 거라는 믿음이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렇게 일하는 사람은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 분류될 뿐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일을 '투두리스트'로 보느냐, '공헌'으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투두리스트로 일하면 아무도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본인만 억울할 뿐이죠. 하지만 공헌과 기여를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은 승진시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회사는 그 사람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회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직장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건 불평불만이 입버릇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가 맘에 안 들고, 상사가 맘에 안 들 수 있어요.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걸 동료들과 나누며 '선물파티'를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커리어는 서서히 죽어갑니다.

선물파티가 반복되면 조직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모든 일이 시니컬해집니다. 처음엔 서로 공감하며 즐거워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들끼리도 함께 일하기 싫어집니다. 냉소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는 거죠. 차라리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백배 낫습니다.

일잘러들의 5가지 공통점

그렇다면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요? 피터 드러커가 말한 '지식근로자'의 특징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첫째, 시간과 목표를 관리합니다.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일에만 시간을 씁니다. 진짜 일잘러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요.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 만큼요.

둘째, 공헌에 초점을 맞춥니다. 내가 여기서 어떤 긍정적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합니다. 정해진 일을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립니다.

셋째, 강점에 집중합니다. 약점을 보완하려 노력하지만, 약점에 매달리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 남들이 못하는 일을 해냅니다.

넷째, 우선순위를 제대로 잡습니다. 이건 내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고객, 상사, 동료의 니즈를 끊임없이 리서치하며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다섯째, 의사결정에 능숙합니다.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집니다. 수동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연차별 커리어 전략

3년차 미만 (주니어): 회사의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대단한 성과보다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신입이 선호받는 이유도 바로 이 적응력 때문입니다.

3-7년차 (실무자): 자기 업무의 노하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했는데요"가 아니라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7-12년차 (팀장급): 사람을 이끌어본 경험이 필수입니다. 실무만 잘해서는 부족합니다. 업무를 배분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팀원을 동기부여하는 능력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13년차 이상: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직에서 가장 똑똑한 레벨이 바로 이때입니다. 이 사람들을 잘 키워놓으면 조직은 알아서 굴러갑니다.

이직,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20대의 이직은 나에게 맞는 직무와 산업을 찾는 과정입니다. 연봉 상승보다는 내 적성을 발견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최대한 빨리 인턴을 시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세요.

30대의 이직은 나를 키워줄 조직을 찾는 과정입니다. 30대는 커리어의 고속도로를 질주해야 하는 시기예요. 직무와 산업을 바꾸고 싶다면 30대 초반에 끝내야 합니다. 30대 중후반부터는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서 깊이를 더해야 합니다.

회사의 경쟁력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일시적인 재무 어려움 때문에 연봉이 안 오를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더 큰 성장을 위한 투자라면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에 경쟁력이 없고 비전이 안 보인다면? 빨리 떠나는 게 답입니다.

10년 차의 함정

같은 일을 10년 했다고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닙니다. **'10년을 한 번 산 사람'과 '1년을 열 번 산 사람'**은 완전히 다릅니다.

10년을 한 번 산 사람은 계속해서 발전했습니다.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혔죠. 하지만 1년을 열 번 산 사람은 똑같은 일을 열 번 반복했을 뿐입니다. 10년 차가 되면 핸들링해야 할 범위가 몇 배로 늘어나는데, 여전히 주니어 때 하던 10가지만 할 줄 안다면? 그건 커리어가 아닙니다.

진짜 전문성은 한 가지 일을 깊게 파면서도 인접 영역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때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인사 전문가가 되려면 채용만 알아서는 부족합니다. 평가, 교육, 보상, 조직문화를 모두 이해해야 하고, 더 나아가 전략과 재무까지 알아야 진짜 인사 전문가가 됩니다.

마치며

결국 직장생활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성과를 내고, 공헌하고, 소통하는 것. 이 세 가지만 제대로 해도 당신은 어디를 가든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물으신다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어디를 가든 환영받는 인재가 되는 것. 이게 싫다면 회사 생활을 다시 고민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연봉이 오르고, 스카웃 제의를 받고, 더 큰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의 커리어가 한 단계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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