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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년 검찰청이 "안녕!"한 날 - 정부조직 대개편의 핵폭탄급 충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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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팔. 2025. 9. 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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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팔입니다! 어제(9월 26일) 국회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검찰청이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소식과 함께 정부 조직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법안이 통과됐거든요! 40대 아재의 눈으로 이 엄청난 변화를 한번 파헤쳐볼까요?

 
Voting results show overwhelming approval for the amendment to the Government Organization Act in the National Assembly 

🗳️ 국회 표결 현장: "174 vs 1 vs 5"의 압승!

숫자로 보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9월 26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벌어진 표결 결과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재석 180명 중 찬성 174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죠.

반대 1표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기권 5표는 조국혁신당 차규근·백선희·신장식 의원들이 던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예 표결에 불참했고요.

 
Korean National Assembly passage of the Government Organization Act amendment including Prosecutors Office abolition, with overwhelming approval and one dissenting vote 

박수민의 17시간 12분 필리버스터 신기록!

 
 

이 표결이 있기까지의 과정도 정말 드라마틱했어요.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9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26일 오전 11시 42분까지 무려 17시간 12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했거든요!

이는 박 의원 자신이 지난해 8월에 세웠던 15시간 50분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운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체력이죠!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passes government organization bill, live report by KBS news 

⚖️ 검찰청 78년 역사의 종료: "수사 vs 기소" 완전 분리

1948년부터 2026년까지, 검찰청의 마지막

 
 

1948년 8월 정부 수립과 함께 탄생한 검찰청이 2026년 9월, 78년 만에 문을 닫게됩니다.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죠!

현재 검찰청이 가지고 있던 수사권과 기소권이 완전히 분리되어:

  • 공소청: 기소권 담당 (법무부 산하)
  •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권 담당 (행정안전부 산하)

로 나뉩니다.

 
Illustration announcing the establishment of the Climate Energy Environment Department integrating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al policies in South Korea 

검찰 개혁의 배경과 의미

 
 

이번 개편은 검찰의 권력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020년 검경수사권 조정, 2021년 공수처 신설, 2022년 검찰청법 개정 등으로 점점 축소되어온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이제 완전히 박탈되는 것이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을 구형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정권의 칼이 사라졌다"며 환영했습니다.

 
Organizational chart of South Korean government reorganization highlighting new ministries and agency splits such as the Prosecutor's Office division and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establishment 

🏢 정부조직 대개편: "쪼개고, 합치고, 새로 만들고!"

기획재정부의 분리: 예산 vs 경제

기획재정부가 두 조직으로 분리됩니다:

  •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심사·조정 (국무총리실 소속)
  •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세제·국고·공공기관 (경제부총리 겸임)

시행은 2026년 1월 2일부터입니다.

환경부의 확장: 기후+에너지+환경

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업무(원자력 수출 제외)를 가져와서 기후위기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죠.

기타 주요 변화들

 
 

이번 개편에는 다른 굵직한 변화들도 포함됐어요: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여성가족부  성평등가족부
  • 통계청  국가데이터처 (국무총리 소속 격상)
  • 특허청  지식재산처 (국무총리 소속 격상)
  • 교육부 장관 부총리 겸임 폐지
  • 과기정통부 장관 부총리 겸임
 
Promotional poster for a seminar discussing the establishment and future climate-energy policies of the new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검찰청 building, representing the Prosecutor's Office, with a stop sign on the street in front, under cloudy sky 

🤔 앞으로 어떻게 될까?

1년 유예 기간의 과제들

검찰청 개편은 1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있어서, 이 기간 동안 여러 세부 사항들이 결정됩니다:

  •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
  • 중수청 수사관 구성과 수사 범위
  • 전건 송치 방식 도입 여부
  • 각종 연계 법안 제정

예상되는 혼란과 대응

법조계에서는 형사사법 시스템의 공백과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약 1만 3천명의 검사와 수사관들의 재배치도 큰 과제죠.

검찰총장 권한대행 노만석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국회 의결을 존중하며, 형사사법 시스템에 공백과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치며: 대한민국 권력구조의 대전환점

78년간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가지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정말 큰 변화입니다. 기획재정부 분리, 환경부 확대 등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 정부조직에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죠.

과연 이 대대적인 개편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혼란만 가중시킬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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